네이버멤버십 ‘월 4900원’ 확정

정창일 기자

작성 2020.05.29 19:55 수정 2020.05.29 19:56



네이버의 첫 유료회원제 가격이 ‘월 4900원’으로 결정됐다.


가입회원은 월 4900원으로 1만2000원 상당의 디지털 콘텐츠 이용과 최대 5% 포인트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네이버플러스처럼 결제와 콘텐츠 이용 혜택을 모두 포함한 SK텔레콤의 ‘올프라임(ALL PRIME)’ 멤버십은 월 9900원이다. 주요 경쟁 서비스 대비 ‘반값’ 수준의 파격적인 가격이다. 구독경제 포문을 연 네이버가 쇼핑과 콘텐츠시장을 장악하기 위해 공격적인 가격 승부수를 던진 것이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네이버가 선보이는 첫 유료회원제 서비스다. 오는 6월 1일 선보이는 구독형 유료회원제 서비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가격이 월 4900원으로 확정됐다. 첫 달은 무료다. 네이버는 지난 11일부터 진행된 사내 베타테스트와 내부 의견수렴을 통해 가격을 최종 결정했다.


5가지 디지털 콘텐츠 ▷‘네이버웹툰·시리즈’ 쿠키 20개 ▷‘바이브’ 음원 300회 듣기 ▷‘시리즈온’ 영화·방송 감상용 캐시 3300원 ▷‘네이버클라우드’ 100GB 이용권 ▷오디오북 대여 할인쿠폰 중 4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최대 5%에 달하는 적립 혜택도 받는다. 쇼핑 시 네이버페이로 결제하면 기본 1% 적립에 추가적으로 4% 적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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