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조윤희 이혼 '3년만' 사유는 성격 차이

정창일 기자

작성 2020.05.28 18:13 수정 2020.05.28 18:15



배우 이동건과 조윤희가 결혼 3년 만에 협의이혼한다.


두 사람은 2016년 KBS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인연을 맺었다. 이듬해 5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4개월 뒤인 9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그해 12월에는 딸을 출산했다. 혼인신고와 결혼, 출산을 7개월만에 끝내면서 ‘초고속 결혼’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조윤희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이날 공식입장을 내고 “지난 22일 서울 가정법원에서의 이혼 조정 절차를 통해 이동건씨와 이혼했다”며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알려 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동건의 소속사인 FNC는 “이혼 소식에 대해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딸의 양육권은 조윤희가 갖게 된다. 재산 분할 등 나머지 사안에 대해서는 두 사람이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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