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독' 마지막회 속 공무원 동반휴직 관심

입력시간 : 2020-02-04 23:42:50 , 최종수정 : 2020-02-04 23:43:18, 정창일 기자
(출처 : tvN 드라마 '블랙독')



tvN 월화드라마 '블랙독'에 등장한 공무원 동반휴직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배우자가 국외근무를 하게 되거나 유학휴직에 해당하게 된 때 동반휴직을 사용할 수 있다. 동반휴직의 인정 범위는 배우자가 국외근무를 하거나 학위 취득을 목적으로 해외 유학 또는 외국에서 1년 이상 연구, 연수를 하게 된 때에 동반하는 배우자인 교육공무원에 해당된다.


지난달 31일 서울시교육청은 공무원에만 적용됐던 배우자 동반 휴직을 교육공무직에도 적용가능케 했다. 최대 5년 보장한다. 또한 이번달 28일부터는 부모 동시 육아휴직이 가능해진다. 지난 12월 이같은 내용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법정 휴직 기간은 3년 이내, 3년의 범위 내에서 연장이 가능하다. 총 휴직기간은 배우자의 국외 근무, 해외 유학, 연구 또는 연수 기간을 초과할 수 없다. 총 휴직 기간은 6년 이내로 하고 휴직시 휴직 신청서에 소속, 직, 성명, 휴직 사유, 휴직 기간 등을 명시하면 된다. 대신 학기 중에 동반휴직을 할 경우는 혼란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학교 측에 이 사실을 알려야 한다. 


또한 육아휴직은 같은 자녀를 두고 쓰는 첫번째 육아휴직자와 두번째 육아휴직자의 급여가 다르기에 이를 확인해 봐야 한다.


한편, 4일 tvN 월화드라마 '블랙독'(극본 박주연·연출 황준혁)의 마지막 회에서 박성순(라미란)은 필리핀 파견 근무를 가겠다는 남편의 말에 결국 공무원 동반휴직을 결정했다. 박성순(라미란)은 남편의 해외 부임을 이유로 휴직을 내고 해외 파견에 동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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