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한국공예관, 본격 문화제조창 시대 맞아, 2020 시설 대관 사전설명회/신동언 기자

- 10일(화) 14시, 문화제조창 3층 갤러리1에서

- 갤러리, 다목적공연장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행사기획 기대

입력시간 : 2019-12-02 21:39:38 , 최종수정 : 2019-12-02 22:25:37, 신동언 기자


신동언 기자 = 청주시한국공예관(관장 박상언, 이하 공예관)이 첫 시설 대관 사전설명회로 본격 문화제조창 시대의 개막을 예고한다.

공예관은 오는 10일(화) 14시, 문화제조창 3층 갤러리1에서 2020 공예관 시설 대관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북 문화예술 관련 작가 및 단체 모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설명회에서 공예관은 문화제조창 3층의 8개 갤러리와 5층의 다목적 공연장 1개 등 총 9개 시설에 대한 소개 및 대관료 등 이용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3층의 갤러리는 각각 182.5㎡(4개), 405㎡(1개), 730㎡(1개), 3,000㎡(1개), 270㎡(야외 1개)로 실내부터 야외까지 다채로운 환경 연출이 가능하고 개인전부터 단체전은 물론 박람회장까지 모든 기획이 가능하다.


5층 다목적공연장은 총 300석 규모로 조명, 영상, 음향기기 등이 구비되어 있으며 연극, 콘서트,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 행사 개최에 적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대관 신청 방법 및 대관료, 이용 규정 등 관련 정보확인은 물론 이용시설을 직접 둘러볼 수도 있다.


공예관 박상언 관장은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성공적인 무대가 되었던 문화제조창이 이제 다양한 전시‧공연 공간에 대한 지역의 갈증을 해소하고, 공예는 물론 모든 장르의 예술에 열려있는 청주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첫 시설 대관 사전 설명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설명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청주시한국공예관 홈페이지(www.koreacraft.org) 또는 전화(☏043-268-0255)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운천동에서의 19년 역사를 마감하고 지난 10월 1일부터 문화제조창 시대에 들어선 공예관은 전시‧교육‧문화상품개발 등 지속적인 공예산업의 육성과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 중이며, 예술가 및 예술단체에는 전시‧공연공간을 지원하고 관람객에는 풍성한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시설대관에 주력할 계획이다.



[경찰신문 신동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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