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예진 시인 - 여름비

푸른문학 시인 송예진 여름비

푸른문학 송예진 시인 여름비

푸른문학 詩人 송예진 여름비

입력시간 : 2019-08-30 10:30:53 , 최종수정 : 2019-08-30 11:03:13, 푸른문학신문 기자





푸른문학 송예진 시인

여름비



  송예진 시인


비가 오니

우산을 쓰고 걷습니다

나무들과 꽃들이 

미소 짓네요




나무 따라 한 번 미소 짓고 

꽃따라 고개를 

살랑이어 봅니다


다시 걸으며 비를 반기고

집에 와서 창문 밖을 보니

예쁜 꽃잎처럼

우산들이 걷습니다


여름비가 오니

밥을 지으며 미소 지으며

행복을 짓습니다.




송예진 부목사 . 시인


송예진 시인 프로필


☆시인 , 수필가, 철학 박사

☆푸른문학 운영이사

☆한국문인협회 회원

●공저: 푸른시 100선 시선집

●순복음 목양교회 부목사


[푸른문학신문 이은별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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