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시인 - 원두커피

김영희 시인 원두커피

푸른문학 시인 김영희 원두커피

푸른문학 시인 김영희 원두 COFFEE

입력시간 : 2019-08-28 15:46:46 , 최종수정 : 2019-08-28 15:49:15, 푸른문학신문 기자





푸른문학 김영희 시인


원두커피



            김영희 시인



이 한 몸 부서져

가루가 되어 녹아 내린

내 안의 진액


너와 나 또 누군가에게

무산된 육신보다

향기와 풍미로 매혹시키는 

그윽한 나로 살고 싶다


잊혀지지 않는

늘, 생각나는 존재로.






[푸른문학 신문 수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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