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시인 - 여름밤의 추억

다원 이지혜 시인 - 여름밤의 추억

푸른문학 시인 다원 이지혜 - 여름밤의 추억

입력시간 : 2019-08-27 22:12:15 , 최종수정 : 2019-08-27 23:25:00, 푸른문학신문 기자



푸른문학 이지혜 시인



♧여름밤의 추억


다원 이 지 혜


  


꽃처럼 바람처럼 피고 지는 인생 길에  

마음  맞는 친구와 함께라면 

그 어디든 꽃길이라


왔다가 사라지는 물보라의 향연속에 

초연히 졸고있는 가로등 불빛 아래

해송은 해풍을 품에 안고 졸고있다




미리내 별빛들의 속삭임을 들으며 

낭만을 즐기는  이 황홀한 기분


쪽배같은 반달은  추억을 담아내고  

파도 소리 처얼썩 여름밤의 세레나데  

물보라로 피어 오른다




♧다원 이지혜 시인 프로필

호: 다원

푸른문학 시 등단

푸른문학 편집이사 

푸른문학신문 운영이사

푸른시 100선 편집위원 

시집 : 진달래 향기

공저: 푸른시 100선 시선집 


[푸른문학 신문 수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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