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정원 - 소광 김 진 수

푸른문학 시인 소광 김진수 - 사랑의 정원

푸른문학 시인 소광 김진수 사랑의 정원

푸른문학 시인 소광小光 김진수 사랑의 정원

입력시간 : 2019-07-22 21:13:18 , 최종수정 : 2019-08-02 15:36:58, 푸른문학신문 기자

♧사랑의 정원


소광  김진수



작은 발자국 남기며

뛰어가는 사랑의 천사

다칠까 넘어질까

가는 눈길 멈추고

무지갯빛으로

물들어가는 청춘

시들지 않게 빗물로

햇살로 비쳐주니

아름답게 꽃이 피고

향기로 퍼져가니

하얀 나비 꽃잎에

입맞춤하며 날갯짓 하네

추억의 낙엽 밑거름으로

희망의 새싹 심으니

행복의 꽃봉오리 맺히고

곱게 핀 사랑의 꽃들에게

우리들의 뭉게구름은

붉게 타는 저녁노을로

사랑의 정원을 축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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