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일(木蘭) - 숲속에서

푸른문학 정영일 시인 - 숲속에서

푸른문학 시인 목란木蘭 정영일 - 숲속에서

푸른문학사 정영일 목란木蘭 - 숲속에서

입력시간 : 2019-07-14 15:11:04 , 최종수정 : 2019-07-14 17:47:59, 푸른문학신문 기자


♧숲속에서♧


정 영 일 (木蘭)



♤숲속에서 -정영일(목란木蘭)


숲의 새들은

저마다의 목소리로 노래한다

그 모습

풀섶에 숨었어도 흥겨워라


굽이진 오솔길을 걸어가면

정다운 메아리는 울리고

나는 들뜬 마음의 어린이어라


이윽고 새들은

나무 넝쿨을 박차고 나와

줄지어 노래 부르네


종다리야 꾀꼬리야 직박구리야

숲속은 시름이 없고 

즐겁기만 하여라.


※푸른문학 제15회 등단작품





♤정영일 시인 약력♤


○아호:목란(木蘭)

○제1시집:아티카 출간(1993)

○제2시집:무제 발표(부산카톨릭 교구)

○푸른문학 제15회 시 부문 등단

○푸른문학 운영이사



[푸른문학신문] 수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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